X

오베라는 남자·백종원 집밥메뉴, 베스트셀러 진입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성곤 기자I 2015.06.06 07:00:00
한국출판인회의 6월 1주 베스트셀러(자료제공=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이스(이상 3개 서울), 영광도서(부산), 계룡문고(대전), YES24, 알라딘, 인터파크도서)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기시미 이치로와 고가 후미타케의 심리학 도서 ‘미움받을 용기’와 채사장의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이 한국출판인회의 집계 종합 베스트셀러 1·2위 자리를 고수한 가운데 신간 도서 2권이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 진입, 눈길을 끈다.

59세에 은퇴한 사내가 괴팍한 성격 때문에 겪는 일상에서의 소동을 다룬 스웨덴 출신 작가 프레드릭 배크만의 ‘오베라는 남자(다산책방)’는 11위에 올랐다. 인터넷서점 예스24의 6월 1주차 베스트셀러 집계에서는 문학 분야 1위, 종합 3위에 오르며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해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휩쓸었던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처럼 북유럽 스타일의 유쾌한 유머소설이 베스트셀러 종합순위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것.

또하나 주목할 책은 최근 예능대세로 떠오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요리책이다. 백종원 대표는 집밥 레시피를 모은 ‘백종원이 추천하는 집밥 메뉴 52’(서울문화사)가 17위에 올랐다.

이밖에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는 종합 6위,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생각의길)는 종합 7위, 생각하는 인문학(차이)은 8위에 오르면 최근의 인문교양서 열풍을 주도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