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증권부]
◇코스피
△종근당(185750)
-고혈압 치료제 ‘텔미누보’, 당뇨병 치료제 ‘듀비에’ 등 신규 품목 효과로 양호한 실적 전망이 예상되고, 2014년 기준 PER 12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다시 부각되고 있어 관심을 가져야 할 시점.
△CJ CGV(079160)
-2분기에는 기저효과로, 3분기에는 성수기 영향으로 실적 개선이 예상되고, 현재 베트남의 Megastar를 CGV 브랜드로 바꾸면서 꾸준한 출점 및 이익 개선이 전망됨.
◇코스닥
△위메이드(112040)
-작년 1분기 MMORPG 등 신작 게임 출시 효과가 반영되는 2분기부터는 실적 개선이 가능할 전망. 올해 4분기 텐센트를 통해 달을삼킨늑대 출시 예상으로 중국에서 위챗의 영향력이 높기 때문에 상당한 흥행을 기대해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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