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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발주처에 520억 규모 채무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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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년 기자I 2013.08.29 07:43:54
[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쌍용건설(012650)은 발주처 투스카니힐스 프로젝트금융투자 주식회사에 52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34.93%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2015년 8월2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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