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도 없고 겸손도 없는 까칠하면서 감정기복이 심하지만 귀여운 반전 매력이 있는 장혜성 역을 맡은 이보영이 잡티 없는 완벽한 피부와 청순한 외모로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지난 19일 방영분에서는 단아한 헤어스타일과 그레이 컬러의 심플한 재킷으로 변호사룩을 완성하였다. 특히 블랙 컬러의 ‘마크 바이 마크제이콥스’ 의 에이미 딩키를 매치하여 센스 있는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마크 바이 마크제이콥스’ 시계로 마무리
근접에도 모공하나 없는 하얀피부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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