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급히 귀국한 이유는 이남기 수석 종용 때문"

피용익 기자I 2013.05.11 10:52:39
[이데일리 피용익 기자]11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

▶ 관련이슈추적 ◀
☞ 윤창중 대변인 경질

▶ 관련기사 ◀
☞ 윤창중 "문화적 차이였을 뿐 성추행 의도 없었다"
☞ 윤창중 "이남기 수석, 귀국 상의한적 없다는 말은 거짓"
☞ 윤창중 "급히 귀국한 이유는 이남기 수석 종용 때문"
☞ 윤창중 "女가이드 호텔방 부른적 없어..언론이 마녀사냥"
☞ 윤창중 "바에서 나오면서 女가이드 허리 툭 친 게 전부"
☞ 윤창중 "술자리에 운전기사 동석..성추행 없었다"
☞ 윤창중 "해명 지체는 적법한 절차 밟기 위해서였다"
☞ 윤창중 "물의 빚은 데 대해 국민·박근혜 대통령에 용서빈다"

윤창중 대변인 경질

- ‘윤창중 파문’에 朴대통령 지지율 ‘급감’ - 朴대통령 "윤창중 사태 9일 오전 9시쯤 보고받아"(종합) - 朴대통령 "윤창중, 그런 인물이었나?"(종합)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