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증권부]
◇거래소
▲현대차(005380)
-세일즈 믹스(Sales mix) 개선, 수출 ASP의 전년 대비 뚜렷한 상승세, 기타 수출 매출 강세 등 영향으로 2분기 호실적 기록
-하반기에는 이익 성장세 둔화될 전망이나 과거에 비해 공장 가동의 안정성이 매우 높아 분기별 이익 변동폭이 크게 축소
-2010년 EPS 성장률 59.6%로 이익 모멘텀 뚜렷
▲녹십자(006280)
-독감 백신의 글로벌 성장성에 주목: 향후 2~3년 동사의 주요한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을 전망
-혈액사업의 수직 계열화: 美 혈액원 2곳 인수 통한 혈액사업 수익성 개선과 성장성 강화에 기여 전망
-골관전염 치료제인 `신바로캡슐`의 11월 승인 등 신양 출시 가시화 되며 전문의약품 매출 강화 전망
◇코스닥
▲하나마이크론(067310)
-매 분기 사상 최대 실적 경신은 지속될 전망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모두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어, D램 패키징 물량 증가 및 아웃소잉 확대에 따른 최대 수혜 업체
-D램 업체들의 출하량 증가에 따라 하반기에도 분기 사상 최대 실적 경신 지속, 2010년 창사 이래 최대 실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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