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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소비층도 창업시장도 갈수록 젊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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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원 기자I 2010.07.06 08:54:05

이유 있는 파스타창업의 중심 `토마토아저씨`

[이데일리 EFN 이준 객원 기자] 지식 서비스산업의 발달과 결혼 및 출산에 대한 인식 변화 탓에 20·30대 파워 소비층이 갈수록 늘고 있다.

개인의 행복과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갑을 여는 데 주저하지 않는 젊은 소비자들의 증가는 문화 외식산업의 경향마저 바꿔가고 있다. 양보다는 질을, 음식보다는 문화를 누리는 젊은 소비자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아이템이 21세기 창업시장의 주류로 자리를 굳혀가는 것이다.

토마토아저씨의 양송이크림스파게티.
최근 주목 받는 창업아이템인 파스타 역시 외식 소비층의 주류가 더욱 젊어지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이다. 이탈리아 전통 음식인 파스타는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이상적인 음식이다. 비교적 열량이 높지 않은 다이어트 푸드이며, 그 종류도 다양해 젊은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는 아이템이다.

파스타 창업 열풍을 주도 하는 프랜차이즈 `토마토아저씨`를 보면 요즘 고객들과 창업자들이 왜 파스타라는 아이템으로 몰리고 있는지보다 확연히 알 수 있다. 이 브랜드는 이탈리아식 전문 조리사들의 요리법을 바탕으로 완벽한 맛과 품질, 동시에 가장 한국적인 스타일의 파스타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자체 인테리어 시스템을 통해 판타지적 요소를 가미한 가족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10대 청소년과 젊은 여성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고 있다.

토마토아저씨(www.uncletomato.co.kr)는 가맹점과 홈페이지, 블로그 등을 연계한 이색적인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고객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는 동시에 매장 재방문율을 높이는 효과를 내고 있다.

토마토아저씨의 매장 전경.
기본적으로 아이템 자체의 완성도를 갖추고, 감성적 접근으로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21세기 외식 전문 프랜차이즈가 갖추어야 할 핵심 경쟁력을 잘 보여주는 셈이다.

2010년 상반기 창업시장을 주도한 파스타&스테이크전문점 `토마토아저씨`는 패밀리레스토랑으로는 이례적으로 10평형 소형매장 창업도 권장된다. 본사의 체계적인 교육 및 지원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 외식업에 관한 경험과 이해가 부족한 초보창업자도 수월하게 운영할 수 있다. 7000만원대 후반 비용으로 창업할 수 있는 25평형 전국 가맹점들의 하루평균 매출액은 200만원 내외로 높은 편이다.
[문의: 1644-9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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