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유정기자] HMC투자증권은 26일 기아차(000270)의 3분기 견조한 실적을 통해 환율에 대한 내성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2만3200원을 유지했다.
기아차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31.6% 증가한 4조509억원, 영업이익은 483.8% 증가한 3130억원을 기록했다.
강영일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본사 가동률은 3분기 75%에서 4분기 88%, 올해 75%에서 내년 81%로 상승할 전망"이라며 "11월말 `K7`이 출시될 예정이어서 신차효과도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판매단가가 평균판매단가(ASP)보다 높은 K7, 로체, 스포티지, 오피러스 후속이 출시되어 제품믹스도 개선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강 연구원은 "따라서 달러-원환율이 추가로 급락하지 않는다면 가동률 상승과 제품 믹스 개선으로 환율 하락으로 인한 손실을 커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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