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팔성 회장을 비롯한 그룹 임직원들은 이날 이른 아침부터 복지관에 모여 점심식사를 준비하고, 어르신 2500여명에게 점심식사를 직접 대접했다.
식사 후에는 설거지와 식재료 정리, 식당 환경 정리 등 마무리 봉사활동도 펼쳤다.
이팔성 회장은 "비록 점심 한 끼지만 정성스럽게 준비했다"며 어르신들께 식사를 담아드리고 함께 식사를 했다.
한편 우리금융지주(053000)는 이날 서울노인복지센터내 서예교실에 에어컨 1대를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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