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정훈기자] LG전자(066570)는 10일 사업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신사업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DM(Digital Media)사업본부 산하의 PC사업부 인력 및 조직전체를 MC(Mobile Communications)사업본부로 이관,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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