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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내수가격 인상 가능성..시장상회-B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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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준 기자I 2004.07.06 08:15:23
[edaily 김호준기자] BNP파라바는 6일 "중국의 철강 수입가격이 긴축조치 이후 하락세를 보였다"며 "그럼에도 상당수는 포스코(005490)가 하반기에 내수 가격을 올릴 것으로 믿고 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와 목표주가 23만1000원은 유지했다. 파라바는 국제 철강가격이 여전히 하락국면에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포스코가 내수 가격을 올릴 것이라는 믿음은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긴축정책 이후 중국 내 열연강판과 냉연강판 수입가격은 4월말 대비 14% 하락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파라바는 일본 철강업체가 제품값을 올렸다는 점, 열연제품 내수가격이 국제시세보다 싸다는 점, 그리고 중국의 열연가격이 지난주 3~5% 상승했다는 점을 근거로 인상론이 힘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포스코 2분기 실적은 견조할 것으로 예상했다. 원재료값이 상승하기는 했으나 5월 들어 열연과 냉연 가격을 각각 20%, 15% 올렸기 때문이다. 파라바는 포스코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분기 대비 각각 12%, 5%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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