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부총리 "불확실 기업 3분기중 처리..4분기 경기회복"(4보)

[edaily] -불확실 요인인 기업처리를 3분기 내에 처리하고, 재정집행이 효율적으로 진행된다면 경제가 4분기에는 살아날 것이다. 현재 점검단 가동중이다. -플랜트 수출 증대가 실물경제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반영해 줄 것이다. 동아·현대 등 건설업체의 공사 수주가 6월,7월부터 살아나고 있다. -우리경제 분명히 어렵다. 그러나 무너지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