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실적 발표를 앞두고 바클레이즈가 디즈니(DIS) 목표가를 하향 조정했다. 디즈니 주가는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오전 11시44분 현재 디즈니는 전 거래일 대비 0.02%(0.02달러) 상승한 96.0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바클레이즈는 디즈니 목표가를 기존 135달러에서 110달러로 낮췄다. 다만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바클레이즈는 “이번 분기는 단기적인 영업 실적보다는 기업 간 거래에 더 초점이 맞춰질 가능성이 높다”면서 “현재 대형 인수나 매각을 추진하고 있지 않고 있는 디즈니는 시장에서 소외될 수 있다는 말”이라고 목표가 하향 이유를 설명했다.
이와 대조적으로 경쟁사인 넷플릭스(NFLX)의 경우 엔비씨유니버셜(NBCUniversal) 인수를 모색 중이라는 소문이 이어지는 등 인수합병(M&A)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