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태양광 솔루션 기업 넥스트파워(NXT)가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와 함께 연간 실적 전망을 상향하고 대규모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하며 주가가 급등세다.
28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지난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10달러로 집계돼 월가 컨센서스인 0.93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매출액 또한 전년 동기 대비 34% 급증한 9억940만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 8억1530만달러를 가볍게 따돌렸다.
호실적에 자신감을 얻어 회사는 연간 EPS 가이던스를 기존 4.04~4.25달러에서 4.26~4.36달러로, 매출 전망치를 34억~35억달러 수준으로 높여 잡았다.
여기에 향후 3년간 5억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계획까지 더해지며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한편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1시23분 넥스트파워 주가는 전일대비 12.57% 급등한 119.22달러선에 움직이고 있다. 개장과 동시에 10% 넘게 치솟으며 신고가 랠리를 시작한 주가는 오후 들어서도 탄탄한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폭을 확대하며 사상 최고가 경신을 목전에 두고 있다.

](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802863t.jpg)


![[그해 오늘] 이게 현실이라니...10대 소녀들 중국으로 유인한 50대 최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900020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