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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수도권 남부 집중 유세…삼성 평택캠퍼스서 ‘AI G3’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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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 기자I 2025.05.26 06:10:06

중앙선대위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방문
평택서 한미동맹 중요성 강조하며 유세

[이데일리 박민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6일 경기 남부를 돌며 수도권 표심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경기도지사 재직 시절 ‘최대 치적’으로 꼽고 있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찾아 ‘인공지능(AI) 3대 강국(G3)’ 공약 의지를 재차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1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야당동 새암공원에서 열린 ‘더 편하게 더 든든하게’ 유세에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충남 천안에서 ‘전국을 새롭게 지방시대 공약’을 발표한 뒤 경기 안성으로 이동해 유세 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평택 미군기지 앞에서 시민에게 지지를 호소하면서 주한미군 주둔 및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오후에는 김용태 비대위원장 등 중앙선대위 관계자들과 함께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한다. 김 후보는 경기지사로 재직하던 지난 2010년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내 395만㎡에 첨단 산업단지를 조성하기로 하고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건립에 기여한 바 있다.

김 후보는 이곳에서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과 자신의 행정 경험, 성과를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자신의 공약인 ‘AI G3’ 를 강조하며 경기지사를 지냈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의 차별화를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 오후 1시 50분에는 연합뉴스TV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방송연설을 한 뒤, 경기 오산·용인을 거쳐 서울 도봉구 방학동에서 노원·도봉·강북 지역 집중 유세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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