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콜로키움은 서강대 임지현 교수가 자신의 저서 ‘희생자의식 민족주의’의 내용을 발표한다. 21세기 민족주의를 포착하는 개념으로 ‘희생자의식 민족주의’를 언급하고 이것이 지배하는 기억 체제의 문제를 비판한다. 고통의 경쟁을 넘어 전 세계적인 기억의 연대를 만들 것을 제안한다.
토론은 창원대 사학과 도진순 교수가 맡는다. 도 교수는 백범일지를 탈초, 교감한 ‘정본 백범일지’, 이육사의 시를 새롭게 해석한 ‘강철로 된 무지개’ 등 많은 저서와 연구 성과를 발표한 바 있다.
한편, 현대사의 연구 성과를 최근 발간된 저서를 통해 살펴보는 ‘현대사 콜로키움’은 올해 총 6차에 걸쳐 진행된다.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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