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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정상은 회담에서 방위산업, 경제안보 등 분야에서 실질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또 인도네시아 수도 이전과 도로 건설 등 인프라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일정은 윤 대통령 취임 이후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국가 정상과의 첫 공식 회담이다.
이로써 윤 대통령은 인도·태평양 전략, 아세안 협력 등 주요 국제 문제도 정상회담 테이블에 올리면서 본격적인 아세안 외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양 정상은 이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공식 만찬을 한다. 이 자리에는 윤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와 조코위 대통령의 부인 이리아나 여사도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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