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플러스 대학생 감성 서포터즈’에서 따온 ‘유대감’은 2017년 10월 1기 활동을 시작으로 20대 시각의 독창적 콘텐츠를 생산 중이다.
6기 발대식은 코로나19 전파 예방을 위해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활용한 언택트 방식으로 8일 오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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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은 “LG유플러스 모델로 저도 여러분이 만든 작품 관심 있게 지켜볼 테니 대학생들의 젊고 힙한 감각으로 재미있는 콘텐츠 많이 만들어달라”고 전했다. 김환 아나운서도 “LG유플러스의 좋은 상품과 혜택들 많이 알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대감 6기는 앞으로 6개월간 LG유플러스의 차별화된 서비스, 마케팅 활동 및 자유 주제를 소재로 개인 및 팀 별 SNS 콘텐츠를 제작해 △유대감 공식 인스타그램 △LG유플러스 공식 유튜브 채널 △LG유플러스 공식 블로그 △유대감 공식 포스트에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마지막으로 실시간 채팅을 통한 질의응답과 유대감 5기 우수 활동자가 콘텐츠 제작, 행사 참여 등 유대감 활동에 유용한 팁을 전수하는 시간을 가지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유대감 6기에게는 매월 활동비와 LG유플러스 신규 서비스 체험, 브랜드 행사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또 활동 기간 중 콘텐츠 기획/제작 실무 교육과 마케팅 실무자의 멘토링이 병행된다. 종료 후에는 전원에게 공식 수료증을 수여하며, 최우수활동자와 활동팀에게는 별도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김희진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장은 “남다른 열정과 실력을 갖춘 유대감 6기가 만들어낼 창의적인 콘텐츠에 대한 기대가 높다”며 “6개월 활동이 끝난 후 유대감과 LG유플러스 모두 ‘폭풍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