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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에 따르면 우선 ‘국내산 돈 삼겹살·목심(100g, 국내산)’을 오는 10일까지 기존가격보다 37% 저렴한 990원에 판매한다.
‘990원 삼겹살·목심’은 지난 1월 이마트가 ‘국민가격’ 1탄으로 선보인 상품으로, 일주일 만에 돼지 2만마리 분량인 300톤(t)이 팔릴 정도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제품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밝힌 지난 1월 돼지고기 냉장삼겹살 기준 소비자가격(100g당 1723원)보다 42% 가량 저렴한 수준이다.
신세계포인트 이용 고객에게는 ‘브랜드 돈앞다리·뒷다리·갈비(국내산)’를 20% 할인 판매한다.
스테이크용으로 적합한 ‘호주산 냉장 척아이롤’은 100g 당 25% 할인한 1480원에 판매한다. 고기와 함께 곁들여 먹기 좋은 ‘저스트잇 그릴드버섯샐러드·샐러드파스타’는 1팩 당 1000원 할인한 3980원이다.
전복, 꽃게 등 수산물도 할인 판매한다.
우선 ‘전복 골라담기(국산)’ 행사를 100g 당 4800원에 준비했다. 대·중·소 사이즈의 전복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개별 구매시보다 평균적으로 20% 가량 저렴하다.
‘꽃게(해동)’는 20% 할인한 1580원에, ‘냉동 새우살(450g, 태국산)’, ‘킹칵테일 새우(450g, 태국산)’는 신세계포인트 이용 고객에게 각각 20% 할인한 1만2784원, 1만4384원에 판매한다.
이외 ‘구이용 은연어(100g·해동, 칠레산)’는 32% 할인한 1880원에, ‘오징어(대·해동, 대만산)’는 1마리당 24% 할인한 2480원에 선보인다.
과일도 준비했다.
‘미국산 네이블 오렌지’ 특대는 1개당 1490원에 판매하며, ‘제주산 발렌타인 감귤(1.8kg·박스)’은 15% 할인한 1만900원에 내놓는다. 칠레에서 수입한 ‘청포도·적포도(900g·팩)’는 각 7980원, 6980원이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설 이후 처음 진행하는 행사인만큼 밥상을 풍요롭게 할 다양한 신선 먹거리를 위주로 행사상품을 꾸렸다”며 “지난 1월 이슈몰이를 했던 990원 삼겹살·목심을 다시 준비했으니 장바구니 가격안정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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