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이데일리 김혜미 특파원] 뉴욕 증시가 8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노동절 연휴 이후 재개장한 뉴욕 증시는 글로벌 증시 반등으로 동반 오름세를 나타냈다.
이날 오후 4시쯤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42% 상승한 1만6492.68(잠정치)을 기록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500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51% 오른 1969.40, 나스닥 종합지수는 2.73% 상승한 4811.93을 나타냈다.
나스닥 지수는 이날 상승으로 올해 플러스(+) 상승률을 기록했다. 제너럴 일렉트릭(GE)은 프랑스 알스톰 인수 승인 소식에 4% 급등했다. 첫 인수 발표 이후 16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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