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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사이버머니 사용 규제.."금융안정 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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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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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7 08: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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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헌기자] 중국이 금융 안정성을 해칠 우려가 있다며 인터넷 게임의 `사이버 머니` 사용을 규제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홍콩 증시에 상장된 게임기업 텐센트의 사이버 머니인 `QQ코인`이 인기를 끌면서 위안화 안정성에도 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한 데 따른 것이다.
최근 중국 정부는 인터넷 카페를 단속하고, 사이버 머니로 물건을 구입하는 것을 금지하는 등 인터넷 규제 정책을 강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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