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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작가 5인 작품 소장 기회…춘천문화재단 '사랑의 흙'전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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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3.12.18 07:30:00

김윤선·박명옥 작가 작품 등 선보여
12월 21일 춘천문화예술회관 갤러리 문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춘천문화재단은 오는 21일 춘천문화예술회관 갤러리 문에서 기획전시 ‘사랑의 흙’의 작품 경매를 진행한다.

‘사랑의 흙’ 전에서는 지역을 대표하는 도예작가 5인(김윤선, 박명옥, 김남주, 최관순, 원슬비)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해당 전시는 아트숍의 형태로 기획돼 작품 관람은 물론 마음에 드는 작품을 소장하는 것도 가능하다.

경매행사는 작가의 작품을 패키지로 구매할 수 있게 마련했다. 작가별로 2세트씩을 구성, 총 10개 세트가 경매에 오른다. △김윤선(타닥타닥 나무떼는 소리, 짙은 어둠 속 들리는 바람소리) △박명옥(내 소원은 말이야, 나는 언제나 함께 있을거야) △김남주 (새벽 5시 30분 첫 이슬 맞은 풀잎, 동쪽에서 날리는 연기풀이) △최관순(소곤소곤, 속닥속닥) △원슬비(내 친구가 되어줄래?, 그래 나도 괜찮다고 생각해) 등이다.

경매금액은 30만원을 시작가로 상한가 100만원까지 호가할 수 있다. 경매를 통한 수익금의 일부는 월드비전에 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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