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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오늘 신원식 국방장관 임명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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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진 기자I 2023.10.07 08:00:00

안보 공백 최소화 의도
6일 시한 마감…절차에 따라 진행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를 정식 임명할 것으로 보인다. 안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대통령실 관계자는 “청문 절차는 마쳤고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했고 6일 시한이 마감된다”며 “그러면 그 이후의 절차에 따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지난 5일 국회에 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6일까지 재송부해달라고 요청했다.

대통령은 인사청문회법에 따라 국회가 인사청문요청안 송부 20일 내에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보내오지 않을 경우 10일 이내 기간을 정해 재송부를 요청할 수 있다.

국회는 지난달 27일 신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열었으나 청문보고서 채택 없이 산회했다. 여야는 보고서 송부 시한인 지난 4일까지 보고서 채택 논의를 위한 국방위원회 전체회의 일정을 합의하지 못해 불발됐다.

국회가 재송부 시한까지 인사청문보고서를 채택하지 않으면 대통령은 인사청문회법에 따라 시한 다음날부터 후보자를 임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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