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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국민생활체육조사에 따르면 한국 노년층의 생활체육 참여율은 62%로 높은 편이나, 참여 종목은 걷기(61.1%), 등산(35.4%) 등으로 제한적이다. 주요 체육시설은 수영장·헬스장 등의 용도로 운영되고 있고, 주 이용층은 청년층 및 중장년층이다.
윤 후보는 국민체육센터에 탁구·배드민턴·활력요가 등 시니어 친화형 스포츠 종목을 확대한다. 바둑·체스 등 인지케어(치매예방) 스포츠를 통한 노화방지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물리치료·심리치료 등 건강회복 프로그램을 확충할 계획이다.
어르신들을 위한 운동처방사를 배치하고 고령층 친화 스마트 운동기기 등 첨단기술을 활용하는 등 실내외 체력증진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작은 영화관, 카페, 취미교실 등 시니어 여가활동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니어 건강증진·여가활동 프로그램을 도입한 체육시설 및 여가활동 공간에는 정부나 지자체가 ‘시니어 친화 시설 인증’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기로 했다.
선대본부는 2025년 대한민국이 초고령사회(만 65세 이상 인구 20% 이상)로 접어든다고 바라봤다. 한국은 2000년 고령화사회(만 65세 이상 인구 7% 이상)에 진입한 지 17년만인 지난 2017년에 고령사회(만 65세 이상 인구 14%)로 접어든 상태다.
윤 후보는 “초고령화사회 진입에 대비해 어르신들이 상시 이용할 수 있는 건강증진 및 여가활동 컨텐츠가 절실하다”며 “나라의 번영과 가정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부모님들의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위해 세심히 살피고 정성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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