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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CES 2020’ 이후 2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린다. 지난해 열린 ‘CES 2021’은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지난 2년간 피부로 접하지 못했던 글로벌 전자·IT 기술의 혁신과 변화를 한눈에, 그리고 직접 느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CTA에 따르면 올해 행사에는 전 세계 159개 국가에서 약 2200여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는 예년 대비 절반 수준의 규모다. 국내에선 삼성전자와 현대차(005380), 현대중공업(329180), SK하이닉스(000660), SK텔레콤(017670) 등이 부스를 마련했다. 역대 최대 규모인 400여개 기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다.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으로도 동시 진행된다.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아마존, 트위터, 메타(옛 페이스북), AMD, IBM, 파나소닉 등 글로벌 기업들이 디지털 방식으로 참가하기로 했다.
각 기업들은 이날부터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를 비롯해 인근 주요 호텔 등 라스베이거스 곳곳에서 스마트 가전은 물론 메타버스, NFT(대체불가토큰), 드론, 가상현실, 자율주행차 등 다양한 주제 아래 전시장을 운영한다. 전시관 입장은 이날은 오전 10시, 6~7일은 오전 9시부터 가능하다.
개맞을 맞아 개리 샤피로 전미소비자가전협회(CTA) 회장의 기조연설과 메리 바라 제너럴모터스(GM) CEO의 기조연설 등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개막을 하루 앞둔 지난 4일엔 글로벌 기업들의 프레스 컨퍼런스와 삼성전자(005930) 기조연설 등 다양한 미디어 대상 행사가 개최됐다.
이날은 3세 경영인인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사장이 ‘현대중공업그룹의 미래 로드맵’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현대중공업 그룹은 CES에 조선업계 최초로 참가하며, 정 사장은 처음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회사의 전략을 직접 밝힌다. 이후 국내 기자단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진행해 현대중공업그룹의 비전을 소개할 계획이다. 정 사장이 기자들과 공식적인 행사를 진행하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한종희 삼성전자 DX 부문장 부회장과 노태문 MX 사업부장 사장도 이날 오후 기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한다. 특히 한 부회장은 지난해 연말 소비자가전(CE) 부문과 IT모바일(IM)부문을 통합한 DX 부문장을 맡게 된 이후 기자들과 첫 공식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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