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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Life’s Good’ 의미를 알리기 위해 전광판을 활용한 마케팅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최근 잭슨 티시 감독이 제작한 ‘Life’s Good’ 영화뿐 아니라 케빈 맥도날드 감독이 연출한 다큐멘터리 영화 ‘라이프 인 어 데이’(Life in a Day 2020)와 비영리기구 글로벌시티즌이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든 ‘백스 라이브: 세계를 다시 하나로 하기 위한 콘서트’(VAX LIVE: The Concert to Reunite the World) 등을 전광판을 통해 소개했다.
윤태봉 LG전자 부사장(북미지역대표 겸 미국법인장)은 “지난해부터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을 활용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Life‘s Good’ 메시지를 꾸준히 전달해왔다”며 “이번에도 많은 고객이 3D 콘텐츠를 즐기며 ‘Life’s Good’ 의미를 되새겨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