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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메타버스서 반부패 청렴실천 다짐 노사 업무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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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윤 기자I 2021.07.08 06:00:00

부조리 관행 타파, 청렴 조직문화 조성 노사 협력키로
조성일 이사장 "시민 신뢰 얻기 위한 최우선 가치가 청렴"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서울시설공단은 지난 7일 메타버스 플랫폼 개더타운을 활용해 ‘노사 합동 청렴 실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개더타운은 현실과 유사한 공간을 만들어 활동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이다. 공단은 개더타운에 현실의 사무 공간과 비슷하게 개인 책상, 휴게공간, 회의실, 강당 등을 조성해 개인 취향에 맞춘 아바타로 입장해 활동하는 중이다.

협약식에서는 노사가 합동으로 부조리한 업무 관행을 찾아 타파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는 다짐을 대내외에 공포했다.

조성일 서울시설공단 이사장과 이남규 서울시시설관리공단 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사 관계자 50여명이 메타버스 플랫폼 개더 타운에 아바타로 참석해 진행했다.

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노사가△금품·향응·편의 수수와 제공의 부패행위 방지△대민 업무의 신속하고 투명한 처리 등을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확고한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노사 대표자가 솔선수범하기로 다짐하는 한편 부패와 반인권 행위자에 대한 제재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키로 했다.

조성일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시민의 신뢰를 유지하기 위한 최우선 가치가 청렴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전직원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보다 확고한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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