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충주 호암택지지구서 내달 4개 아파트 동시분양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원다연 기자I 2017.03.17 05:30:00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충주 호암동·지현동 일대 74만여㎡ 규모
원건설, 제일건설, 우미건설, 두진건설 3487가구 분양

△충부 충주 호암택지지구 조감도.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올해 첫 건설사 간 동시분양이 내달 충북 충주 호암택지지구에서 이뤄진다.

내달 호암지구에서는 원건설·제일건설·우미건설·두진건설 등 4개 건설사가 동시에 3487가구를 분양한다. 이는 올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동시분양이면서 충주 지역에서 이뤄지는 마수걸이 분양이다.

호암지구는 충주시 호암·지현동 일대 74만여㎡ 규모로 조성된다. 지구는 기존 충주 도심의 학군과 생활편의시설 등의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 데다 호암지 생태공원과 대제지 등의 자연환경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도심 내 택지지구인 데다가 호암근린공원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 등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4개 단지가 들어서는 사업지는 광역교통망도 잘 갖췄다. 호암대로와 금봉대로가 가까워 충주 도심권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고,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 나들목(IC)을 통해 수도권으로 이동하기도 편리하다. 충주역과 충주공용버스터미널도 2㎞ 이내에 있다. 앞으로 판교~충주 구간을 잇는 중부내륙선이 개통 예정으로 광역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충주고·충주여고가 가깝고, 충주학생회관과 충주시립도서관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호암지구 D-6블록에는 원건설이 짓는 ‘호암 힐데스하임’(전용면적 84~133㎡ 870가구)이 들어선다. B-3블록에서는 제일건설이 ‘호암지구 제일풍경채 엘리트파크’(전용 74 ~ 84㎡ 874가구)를 분양한다. 우미건설은 D-블록에서 ‘호암지구 우미린’(전용 84~119㎡ 892가구)을 선보인다. B-5블록에서는 두진건설이 ‘호암 두진하트리움’(전용 66~84 851가구)를 분양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