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성문재 기자]16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달러 강세 기조가 주춤해지며 이틀째 상승했다. 반면 금값은 하락세가 이어졌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거래일 대비 86센트, 0.91% 오른 배럴당 95.16달러를 기록했다. 6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12센트, 0.12% 상승한 배럴당 103.80달러에 거래됐다.
미국의 경제지표 부진으로 달러화 강세에 급제동이 걸리면서 유가는 상승 탄력을 받았다. 이날 발표된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반년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고 지난달 신규주택 착공도 급감하는 모습이었다.
금값은 6거래일째 떨어졌다. 금 6월물 가격은 뉴욕 상품거래소(COMEX)에서 전 거래일보다 0.67% 빠진 온스당 1386.9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미국, 일본 등 주요국 증시가 연일 랠리를 기록하면서 투자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는 분위기다.
주요 금속값은 상승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7월물 구리값은 전거래일 대비 0.9% 오른 파운드당 3.2945달러에 거래됐다.
주요 곡물값은 하락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7월물 옥수수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1.4% 떨어진 부셸당 6.415달러, 밀 7월물 가격은 0.9% 내린 부셸당 6.8775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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