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당선인 "노인 빈곤층 OECD 최고 수준..기초연금 꼭 실행"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성곤 기자I 2013.01.26 15:41:05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25일 만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월 20만원씩 지급하는 기초연금제 공약과 관련, “꼭 실행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당선인은 이날 오후 서울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열린 경제1분과 국정과제 토론회에 참석, “우리나라의 노인 빈곤층이 OECD 국가 중에서 거의 최고로 높다. 이 부분도 반드시 해결을 해야 된다”고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고 26일 인수위측이 전했다.

박 당선인은 특히 “기초노령연금이라든가 기타 다른 잔잔한 것도 다 합쳐 가지고 기초연금으로 하는 것”이라며 “그것은 기본적으로 깔면서 소득비례 연금이 붙으면 그래도 노후에 어느 정도 생활은 될 수 있지 않겠느냐. 그렇지 않으면 빈곤한 노인 분들을 도울 길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것은 꼭 돼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것을 어디 다른 데서 빼 오고 이러는 것이 아니라 세금으로 해야 된다”며 “정말 이 가난한 나라를 이렇게 만드는 데 그분들이 참 고생 많이 했고 돌아가시기 전에 우리가 사회적으로 보답도 해드리는 도덕적 의무도 있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朴당선인, 국정과제 토론회

- 朴당선인 "금융권, '연대보증 의존'은 책임 안지겠다는 것" 강력 비판 - 朴당선인 "유통구조, 확실하게 바로잡아야" - 朴당선인 "비과세 감면, 일몰되면 무조건 끝내야"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