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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게임스탑, 시총 1000억달러 달성시 CEO ‘대박 보상’…주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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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6.01.08 03:36:59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비디오게임 유통 체인 게임스탑(GME)이 라이언 코헨 최고경영자(CEO)에게 시가총액 1000억달러 달성 조건이 붙은 파격적인 성과 기반 보상안을 제안하며 주가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7일(현지시간) 오후1시32분 현재 주가는 전일대비 3.39% 오른 21.3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회사 측은 코헨 CEO에게 기본 급여나 현금 보너스 없이 오직 성과에만 연동된 보상 패키지를 내놓았다. 이번 제안에 따르면 코헨은 게임스탑이 시가총액 1000억달러와 누적 상각전영업이익(EBITDA) 100억달러를 달성할 경우 주당 20.66달러에 1억7150만 주를 매수할 수 있는 스톡옵션을 부여받는다.

현재 시총이 약 92억달러 수준임을 감안하면 공격적인 목표치다.

게임스탑은 “이번 구조는 코헨의 인센티브가 주주들의 장기적 가치 창출과 직결되도록 보장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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