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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찰스슈왑, 공격적 영토 확장에도 숨 고르기…약보합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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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6.01.01 04:13:36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최대 증권사 찰스슈왑(SCHW)이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 인수 등 공격적인 사업 확장 전략과 월가의 호평에도 불구하고 연말 차익 실현 매물에 주가가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31일(현지시간) 오후2시9분 찰스슈왑 주가는 전일대비 0.09% 하락한 100.4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배런스등 주요 외신은 찰스슈왑이 최근 6억6000만달러 규모의 포지 글로벌 인수를 통해 비상장 주식 시장으로 영역을 넓히며 ‘수비에서 공격’으로 태세를 전환했다고 평가했다.

릭 워스터 찰스슈왑 최고경영자(CEO)는 “공모주 투자처럼 비상장 투자도 대중화하겠다”며 강력한 성장 의지를 피력했다.

UBS는 이러한 전략적 변화를 긍정적으로 보고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가 119달러를 제시했다.

모건스탠리 또한 고금리 차입금 상환에 따른 수익성 개선을 기대하며 목표가를 148달러로 올려 잡았다.

올 한 해 S&P 500 상승률을 크게 웃도는 36%의 수익률을 기록한 주가는 이날 장기 성장 로드맵이 부각되며 장 초반 상승세를 보였으나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하락 전환해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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