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협업 소프트웨어 기업 아사나(ASAN)가 최고운영책임자(COO)의 대규모 주식 매도 소식과 순손실 확대 우려에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오후1시21분 아사나 주가는 전일대비 6.57% 급락한 13.4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팁랭크스에 따르면 앤 라이몬디 아사나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최근 며칠간 16만주 이상의 자사주를 매도했다는 공시가 전해지며 악재로 작용했다. 회사는 견조한 매출 성장을 기록했으나 순손실 폭이 확대된 점과 내부자 매도가 겹치며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됐다.
지속되는 적자와 어려운 시장 환경을 반영해 다수의 월가 분석가들이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며 우려를 표한 점도 주가를 끌어내렸다.
이날 내부자 매도 소식에 개장 초반부터 약세로 출발한 주가는 장중 실적 부진 우려가 확산하며 낙폭을 키우며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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