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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애플]아이폰17 훈풍에도 앱스토어 규제 부담…주가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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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5.12.16 05:26:23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애플(AAPL)은 아이폰17 수요 개선 기대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앱스토어 규제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오후3시25분 애플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66% 내린 273.6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보합권을 유지했던 주가는 규제 관련 뉴스가 다시 부각되며 오후장 들어 낙폭을 키웠다.

시장에서는 우선 아이폰17 사이클 강세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IDC는 애플의 2025년 아이폰 출하량을 전년 대비 6% 증가한 2억4700만대로 제시했다. 중국에서도 10월 외산 스마트폰 판매가 13% 증가하며 수요 회복 조짐을 보였다.

그러나 앱스토어 수수료 구조에 대한 법적 불확실성이 투자 심리를 눌렀다. 미국 항소법원이 에픽게임즈 소송에서 ‘외부결제 수수료 부과 가능성’은 인정했지만, ‘합리적 수준’이라는 새로운 기준을 명시해 향후 서비스 매출 가시성이 약해졌다는 평가다. 서비스는 애플의 고수익 부문이다.

애플의 AI 전략도 주목받고 있다. 애플은 최근 AI 총괄 조직을 재편하며 2026년 ‘AI 리셋’을 예고했다. 월가에서는 아이폰·서비스 생태계와 결합된 AI 기능이 향후 교체 수요를 자극할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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