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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유나이티드내추럴푸드, 비용 효율화로 예상 웃돈 4Q 실적에 주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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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5.10.01 03:24:53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유기농 및 친환경 식품 유통업체 유나이티드내추럴푸드(UNFI) 가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화 효과로 시장예상치를 웃돈 실적을 내며 주가가 급등했다.

30일(현지시간) 오후2시10분 유나이티드내추럴푸드 주가는 전일대비 19.68% 오른 38.0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회사는 4분기 주당순손실(EPS)이 0.11달러로 시장예상치(손실 0.18달러)보다 양호했다고 발표했다. 매출도 77억달러를 기록해 컨센서스(76억4000만달러)를 웃돌았다. 이는 전년 동기 81억6000만달러보다는 줄었지만 인력 효율화와 물류비 관리로 수익성이 개선된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특히 지난 4개 분기 연속으로 컨센서스 추정을 넘어선 성과가 이어지면서 투자자들의 신뢰가 강화됐다. 직전 분기에도 예상 EPS 0.24달러를 크게 웃돈 0.44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비용 효율화가 실적 방어로 이어지며 이날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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