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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화물연대의 현장복귀를 호소하는 한편, 불법 행위에 대한 엄정 기조를 다시 한 번 강조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날 회의에는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한동훈 법무부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윤희근 경찰청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尹대통령, 모두발언서 현장복귀 및 불법엄단 강조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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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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