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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MZ세대가 '청렴문화'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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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성 기자I 2022.02.11 06:30:06

MZ세대 직원 77명으로 구성
청렴협의체 ‘청청포럼’ 운영해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발·송전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가 MZ세대 직원으로 구성된 반부패·청렴협의체 ‘청청포럼’을 구성해 젊고 혁신적인 청렴문화 조성에 나선다.

(사진=한전KPS)
‘청청포럼’은 ‘청년(靑年)에게 청렴(淸廉)을 듣는다’는 의미로, 본사와 전국 사업소에서 선발된 입사 5년차 이하 1980년 이후 출생 직원 77명으로 꾸려졌다.

지난 1월 MZ세대 소통전문가로 위촉된 이미지 청렴옴부즈만이 포럼 위원장을 맡는다.

이 위원장은 사회복지시설 사회복지사, 대학병원 작업치료사 등으로 활동한 소통문제 해결 전문가다.

청청포럼은 앞으로 권역별, 직무별로 소규모 토의를 정기적으로 열어 실효성 있는 청렴실천 아이디어를 구상해 관련 부서 등에 제안할 예정이다.

강동신 한전KPS 상임감사는 “조직내 수평적 문화를 확산하고 MZ세대들의 회사 정책과 문화에 대한 인식과 의견을 회사의 청렴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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