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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배우 강신일이 한글창제의 비밀을 들려준다.
강신일은 EBS FM 책 읽은 라디오 ‘낭독’(FM 104.5㎒·연출 김영상)에 출연, 5일부터 31일까지 24회에 걸쳐 정찬주 작가의 ‘천강에 비친 달(작가정신, 2014)’을 낭독한다.
‘천강에 비친달’은 세종과 신미대사의 한글 창제를 둘러싼 비밀 이야기로 신미대사가 한글 창제의 숨은 주역임을 밝히고 있는 작품이다.
각종 드라마와 연극, 영화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명품배우 강신일은 따뜻하면서도 위엄있는 낭독으로 분열과 고통의 시대를 사는 현대인에게 인생을 사는 또 다른 지혜를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EBS FM 책 읽는 라디오의 ‘낭독’은 메인 낭독자와 성우들이 입체적으로 문학 작품 낭독, 보다 생생하고 선명하게 작품이 주는 감동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아나운서 서현진, 개그우먼 신보라, 가수 박기영, 소향 등 다수의 유명인사들이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