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준형 기자] KB투자증권은 16일 엔씨소프트(036570) 주가가 기존에 제시했던 목표주가에 근접했다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조정했다. 또 신작게임 출시 일정 지연으로 단기적 주가 상승의 억제 요인이 있다며, 목표주가는 기존 36만원을 유지했다.
최훈 연구연은 "현재 주가가 기존 목표주가에 근접함에 따라 투자의견을 보유로 하향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신작게임 블레이드앤소울과 길드워2 출시 일정이 기존 예상 스케줄 대비 3~6개월 지연되면서 2012년과 2013년 예상 주당순이익(EPS) 역시 24.5%, 23.2% 하향 조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 출시 일정 지연과 2012년 밸류에이션 부담은 단기적인 주가 상승에 제한적 요인"이라며 "주가 상승 랠리는 단기적 휴식기에 접어 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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