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반도체 업체 마벨 테크놀로지 그룹(MRVL)이 월가의 ‘최선호주’ 선정 소식에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오전11시36분 기준 마벨 주가는 전일대비 4.33% 오른 139.1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한 달간 50% 넘게 급등한 주가는 이날도 개장 직후부터 매수세가 이어지며 강세를 유지하는 모습이다.
배런스에 따르면 오펜하이머는 마벨을 반도체 업종 내 최선호주로 제시하며 목표주가 170달러를 유지했다.
오펜하이머의 한 분석가는 AWS와 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와의 협력 관계와 광학 네트워킹 사업 성장성을 주요 투자 포인트로 꼽았다.
최근 단행한 AI 관련 인수도 향후 확장성 확보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한편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업종 평균 대비 낮은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월가에서는 AI 네트워킹 수요 확대에 따라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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