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루프캐피탈은 반도체 제조업체인 아스테라랩스(ALAB)에 대해 인공지능(AI) 구축 확대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는 기업이라고 호평했다.
5일(현지시간) 루프캐피탈은 아스테라랩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가는 250달러를 제시하면서 분석을 시작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20%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루프캐피탈은 아스테라를 엔비디아를 제외하면 ‘가장 다양한 AI 실리콘 순수 플레이를 대표하는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AI 슈퍼 사이클의 수혜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아난다 바루아 루프캐피탈 애널리스트는 “아마존웹서비스(AWS)가 트레이니움3(Trainium 3) 및 트레이니움 4 칩에 대해 설정한 사용 목표는 시장 인식보다 더 강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아마존은 아스테라랩스의 최대 고객이며, 수익성이 높은 스콜피오(Scorpio) 플랫폼 성장 핵심동력”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49분 현재 아스테라랩스는 전 거래일 대비 5.17%(5.88달러) 상승한 119.6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아스테라랩스는 올해 들어서만 32% 하락했다. 다만 지난 12개월 기준으로는 여전히 66% 상승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