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애플(AAPL)은 중국 수요 회복 기대가 부각되며 사상최고가를 다시 썼다.
25일(현지시간) 오후2시48분 애플 주가는 전일대비 0.69% 오른 277.8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애플 주가는 전날 장 초반부터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며 277달러선을 돌파해 시가총액 4조달러를 넘겼다. 최근 6개월간 주가가 42% 뛰는 등 시장 지배력이 재확인되면서 투자심리도 개선된 흐름이다.
중국에서 아이폰 판매가 회복세로 돌아선 점도 호재로 작용했다.
10월 아이폰 판매는 전년동기 대비 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핵심 시장인 중국에서의 반등은 향후 실적 모멘텀 강화 기대로 이어지고 있다.
애플이 사업 및 공공부문 고객 전략 강화를 위해 판매조직 일부를 조정한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효율화 전략이 진행되는 가운데 하드웨어 지표 둔화 우려는 크지 않다는 게 시장 시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