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관세 불확실성으로 연간 가이던스를 철회했던 포드(F)가 3% 가까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6일(현지시간) 오후 2시50분 포드 주가는 전일대비 2.95% 오른 10.47달러에서 거래 중이다.
전일 장 마감 이후 포드는 올 1분기 주당순이익(EPS)이 0.14달러로 월가 추정치 0.2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같은기간 매출액도 374억2000만 달러로 시장 전망치 362억1000만 달러보다 높았다.
그러면서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정책으로 올해 25억 달러 가량의 비용발생이 예상된다며 올해 연간 실적 전망치 제시를 철회했다.
포드측은 예상비용 중 10억 달러는 관세 대응조치와 물량 및 가격 조정 등을 통해 상쇄될 수 있다며 결과적으로 관세로 인한 비용발생은 15억 달러 정도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4월 먼저 실적을 공개했던 제너럴모토수(GM)은 해당 비용으로 40억 달러~50억 달러가 들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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