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자신의 강점으로 내세우기 시작한 ‘실용주의’를 강조하면서 당내 비명 세력과의 통합을 시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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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관계자들은 이 대표가 24일 삼프로TV 사전 녹화에 참석해 분배보다 성장을 강조하고, 침체에 빠진 국내 주식시장을 살릴 방안을 이 대표가 밝힐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소·중견기업에 민감한 상속세 공제 현실화, 반도체·IT기업에게 절실한 주52시간제 예외 방안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당내 통합 행보에 나선다. 이날(24일) 저녁 이 대표는 김부겸 전 총리를 만나 당 운영과 관련해 의견을 나눈다. 27일에는 대표적인 친문 인사로 거론되는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과 만나고 28일에는 김동연 경기지사와 회동한다. 앞서 21일 이 대표는 박용진 전 의원과 만나 지난 22대 총선 때 쌓였던 앙금을 일부 걷어내기도 했다.
다만 실용주의·통합 노선과 별개로 이 대표는 ‘당 정체성’ 논란에 맞닥뜨린 상황이다. 중도 외연 확장을 위한 의도지만 비명계 인사들은 물론 당 안팎 86 의원들도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다. 앞서 이 대표의 ‘민주당은 중도보수 정당이다’라는 발언을 공개적으로 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의 최후변론 일자가 잡히면서 탄핵심판 선고도 가까워졌다. 정치권에서는 3월 중순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늦어도 3월 말에는 결론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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