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토 책상은 상판 깊이가 750mm로 일반 학생 가구보다 20% 가량 깊어, 컴퓨터·태블릿 PC·교재 등 학습용 기기 등을 여유롭게 둘 수 있다. 또한 주로 오피스 가구에 적용되는 배선 정리용 구멍이 있어 전자기기 전선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책상 상판 두께는 모니터 등 전자 제품을 안전하게 받칠 수 있도록 일반적인 책상보다 30% 이상 두꺼운 25mm로 설계했다. 또한 얼룩과 스크래치에 강한 LPM 소재를 사용해 관리도 용이하다.
리토는 또한 책상과 함께 책장, 서랍장, 교구장 각 4종과 이동서랍장 1종 등을 함께 구매해 조합할 수 있어 개인별 취향에 맞춰 최적의 학습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디자인도 흰색 바탕에 자작나무 무늬를 더했다.
가격은 ‘리토 1200 책상’ 단품 기준 14만 6000원이며, ‘리토 600 5단 책장(17만원)’·‘리토 600 교구장(14만 7000원)’ 등을 별매해 추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