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뱅크오브아메리카는 23일(현지 시각) S&P500이 역사적인 패턴으로 봤을 때 랠 리가 지속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2024년에 S&P500이 상승 추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기술 전략가인 스티븐 서트마이어는 시장이 최고치를 달성하는 데에 약 24개월이 걸렸는데, 이는 역사적으로 큰 조정에서 랠리를 기록하는 데 걸린 25개월과 거의 일치한다고 분석했다. 또, 2022년 10월 저점 대비 38% 상승한 S&P500의 저점과 이전 고점의 폭이 40.5%이고, 이는 이전에 몇차례 나왔던 조정장 낙폭의 중간값과도 거의 일치하는 숫자다.
서트마이어는 늘 역사적 패턴이 일치할 수 없다면서도 누적 순매수 규모가 따라준다면 강세장은 가능하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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