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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 SBS 앵커의 사회로 100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토론에서 두 대표는 본격적인 대선 국면인 만큼,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로비 의혹과 `고발 사주` 의혹, 부동산 문제 등 정치권 안팎의 뜨거운 화두를 놓고 치열한 논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양당 대표가 번갈아 진행하는 `주도권 토론`과 `만약에`로 시작하는 질문을 양측에 던지는 `이프`(IF) 코너, 당 대표 선출 이후 사진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인생 사진 코너` 등이 준비돼 있다.
아울러 SBS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시청자들의 질문을 받아 즉석에서 양당 대표에게 질문하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양당 대표의 맞수 토론은 SBS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송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선 레이스를 앞두고 여야 당대표 토론, 일명 ‘송이토론’으로 국민 여러분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내년 3·9 대선과 종로 등 미니총선에 임하는 자세, 토건비리 게이트와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입장을 라이브로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