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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이준석, 대선 정국 세 번째 `1대1 맞수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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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림 기자I 2021.11.03 06:00:00

SBS 주영진의 뉴스 브리핑 100분간 생방송 진행
대장동 개발·고발 사주 의혹, 예산 심사 열띤 논쟁 벌일 듯

[이데일리 이유림 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3일 SBS 주영진의 뉴스 브리핑에서 ‘1대1 맞수 토론’을 벌인다. 지난 7월과 9월에 이어 세 번째 맞수 토론이다.

송영길(오른쪽)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7월 21일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당 대표 토론 배틀을 마치고 주영진(가운데) 앵커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주영진 SBS 앵커의 사회로 100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토론에서 두 대표는 본격적인 대선 국면인 만큼,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로비 의혹과 `고발 사주` 의혹, 부동산 문제 등 정치권 안팎의 뜨거운 화두를 놓고 치열한 논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양당 대표가 번갈아 진행하는 `주도권 토론`과 `만약에`로 시작하는 질문을 양측에 던지는 `이프`(IF) 코너, 당 대표 선출 이후 사진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인생 사진 코너` 등이 준비돼 있다.

아울러 SBS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시청자들의 질문을 받아 즉석에서 양당 대표에게 질문하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양당 대표의 맞수 토론은 SBS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송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선 레이스를 앞두고 여야 당대표 토론, 일명 ‘송이토론’으로 국민 여러분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내년 3·9 대선과 종로 등 미니총선에 임하는 자세, 토건비리 게이트와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입장을 라이브로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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