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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주차 저축은행 금리]1년 정기예금 최고금리 2.9%..전주比 0.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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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기자I 2018.12.29 07:00:00

중소저축銀, 일정 수신확보 후 금리 조절
2년 만기 최고 3.0%..지난주와 동일 수준

월 1000만원 거치 기준. (자료=금융감독원)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지난주 연 3%를 돌파했던 저축은행 1년 만기 정기예금 최고 금리가 다시 2%대로 후퇴했다. 반면 2년 만기는 전주와 같이 3%를 유지하고 있다.

2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12월 5주차 저축은행의 ‘12개월 만기 정기예금’(1000만원 거치 기준) 최고 우대금리는 연 2.9%로 전주 대비 0.1%포인트 낮아졌다. 지난주 금리를 0.2%포인트 올리며 최고 3%를 주던 키움예스저축은행의 SB톡톡 정기예금(비대면)이 이번주 들어 0.1%포인트 낮췄기 때문.

2.95%로 바로 뒤를 잇던 청주저축은행 정기예금과 동원제일저축은행 회전정기예금(비대면)도 각각 0.15%포인트와 0.1%포인트 낮췄다. 특히 동원제일저축은행은 모든 정기예금 상품 금리를 지난주 0.02%포인트 인하에 이어 이번 주에는 더욱 큰 폭인 0.1%포인트 추가 인하했다.

지난주까지 금리 선두권이었던 예가람저축은행 e-정기예금도 0.15%포인트 인하(2.90→2.75%), OSB저축은행 정기예금도 0.2% 인하(2.90→2.70%)하며 선두권에서 물러났다.

업계 관계자는 “중소형 저축은행을 중심으로 연말 수신 확보를 위해 한시적으로 금리를 올렸다가 어느정도 목표치가 달성되자 예대율을 맞추기 위해 다시 금리를 조절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월 1000만원 거치 기준. (자료=금융감독원)
반면 12월 5주차 ‘24개월 만기 정기예금’ 최고 우대금리는 지난주와 같은 3%가 대세를 보이고 있다. 이로써 한때 최고 금리가 3%로 같았던 1년 만기와 2년 만기 정기예금은 이번주 들어 다시 0.1%포인트 격차로 벌어졌다.

전주 대비 최고 금리 수준은 변함이 없었지만, 드림저축은행 톡톡정기예금(비대면) 금리가 이번주 0.1%포인트 인하(3.0→2.9%)되면서 선두권 반열에서 빠졌다.

자세한 내용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와 저축은행중앙회, 각 저축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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