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강원 산불’로 유세 취소하고 강릉 위로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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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강원 강릉 산불 주민대피소 찾아 위로
충주·광주 유세일정은 예정대로 이어가
 | |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열린 ‘투표참여 릴레이 버스킹 vote0509’행사에서 사전투표율 25% 달성을 축하하는 프리허그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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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유태환 기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7일 전날 발생한 산불을 고려해 강원 지역 유세를 취소하고 위로방문에 나선다.
문 후보는 이날 강원 강릉 성산 산불 주민대피소를 위로 방문한다. 당초 문 후보는 강릉 지역 유세를 계획하고 있었지만 강릉과 삼척, 대관령, 영동지역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급히 일정을 변경했다.
문 후보는 이후 충북 충주 젊음의 거리에서 열릴 충주 유세와 진보의 심장 광주에서의 집중유세는 예정대로 진행한다.
한편 민주당은 전날에도 강원 지역 산불이 발생하자 강릉삼척지역 선거운동을 중단함과 동시에 심기준 최고위원 등 강원도당 지도부가 강릉에 집결해 산불 현황 파악에 나선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