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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2Q 실적 예상치 밑돌 것..목표가↓-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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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 기자I 2013.07.23 07: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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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대신증권은 23일 CJ프레시웨이(051500)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업황 부진으로 예상치를 밑돌 것이라며 이에 따른 연간 실적 전망치 하향 조정을 반영해 목표가를 4만5000원에서 4만원으로 내리되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박주희 대신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8.3% 늘어난 4641억원, 영업이익은 49.9% 줄어든 42억원에 그쳐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이라고 예상했다.

매출의 경우 일부 매출의 집계방식 변경과 기대를 모은 프레시원의 매출 부진 등이 영향을 미쳤으며, 이익은 매출원가율 상승으로 매출이익과 영업이익 모두 작년보다 역신장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박 연구원은 다만 “분기 실적은 저조하지만 유통 채널 확보는 계획대로 진행되면서 시장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며 “업황 회복 시 폭발적인 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 으로 내다봤다. 하반기 프레시원의 구매 통합 작업 본격화로 업황 부진에 따른 매출이익 하락을 일부 상쇄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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